휴가철 피서행렬 '절정'(앵커)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면서 피서행렬도 줄을 잇고있습니다.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주로 찾는 숙박시설은 일찌감치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 이계상 기자..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휴가이계상피서이계상 기자캠핑장게스트 하우스광주MBC뉴스2015년 08월 07일